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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남욱 석방 1주일 만에…500억 강남땅 매물로

2026-05-09 3,94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남욱 변호사가 500억 원대 강남 땅을 다시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. <br> <br>구속 기한 만료로 석방된 지 일주일만입니다. <br> <br>송진섭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유료 주차장 부지. <br> <br>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가 최대 주주로 알려진 법인 소유 땅입니다. <br> <br>부동산 사이트를 보니 500억 원에 매물로 올라와있습니다. <br> <br>등록된 시점은 그제. <br><br>남 변호사 등 대장동 재판 피고인 3명이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된 지 1주일 만입니다. <br> <br>[남욱 / 변호사(지난달 30일)] <br>"<오늘 석방 되셨는데 심경 어떠십니까> 성실히 재판받도록 하겠습니다." <br> <br>이 땅은 지난해부터 매물로 나왔다가 보도 이후 거둬들인 일이 반복됐는데, 남 변호사 석방 이후 또다시 매물로 나온 겁니다. <br> <br>남 변호사는 지난해 11월 구치소 지인 접견에서도 이 땅 주차장을 언급한 걸로 파악됐습니다. <br> <br>이곳 주차장에서 매월 10일 현금 550만 원이 들어오니 받아두라고 하는 대화입니다.<br><br>부동산 관계자는 "누가 이 땅의 실소유자인지는 우리는 알 수 없다"고 설명했습니다.<br><br>이 땅은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비리 범죄수익을 환수하겠다며 낸 400억 원대 가압류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진 상태입니다.<br> <br>채널A는 남 변호사 측에 해당 토지 매매 관련 입장을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윤종혁 <br>영상편집: 김민정<br /><br /><br />송진섭 기자 husband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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